먹방뮤비로 포털에서 화제가 되었던 '출출한 여자' 작가분한테 연락이 왔습니다. 

우연한 기회에 친구한테 판타스틱 국수를 맛 봤는데 출출한 여자에서 한번 다뤄보고 

싶다는 내용이었습니다. 그렇게 인연이 되어 실버스푼 돈까스까지 소개를 해주셨네요. ^^


실버스푼 일식 돈까스로 만든 덮밥입니다. 치즈돈까스도 좋습니다.  

우선 내용이 간결하고 감각적인 영상으로 편집을 해서 

그런지 쉽게 따라 할 수 있을 듯 합니다. 


  



참고로 영상에도 나왔지만 

역시 돈까스를 잘 튀기는 방법은 기름을 넉넉하게 하는게 아닐까 싶습니다. 

냉동실에 돈까스 남아 있는 분들 꼭 한번 해드세요! ^^

 












댓글을 달아 주세요






크리스마스 전 일정를 급하게 준비하느라 실버스푼 케제 조리법 등 팜플렛을 

준비하지 못했습니다. 죄송합니다. 블로그에 간단한 조리법 및 소스 만드는 방법을 올리오니 

참고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 외 문의 사항이 계시면 언제든 하단 긴급 연락처로 연락주시면

친절하게 상담해드리겠습니다. 

 


※ 이미지를 확대하시면 커집니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정일영 2013.12.23 18: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늘 주문만 드리다가 오늘은 간단히 글을 남깁니다..
    사실 여기까지 와서 글을 적을려던 것은 아니었는데 결국 몇 자 적고 있네요..^^
    항상 주문시 "월요일과 토요일을 제외한 화~금요일 사이에 배송 받을 수 있도록
    발송 부탁드리겠습니다." 라고 배송 요청사항에 글을 적고는 했는데 오늘도 케제 등을
    주문하며 그렇게 적다가 문득 남다른 고집과 노력으로 항상 애쓰시는 실버스푼 운영자 분께
    2013년 한해동안 수고하셨다는 말씀이라도 드리고 싶어 몇 자 추가하다보니 배송요청사항
    용량을 초과하여 등록이 안 된다고 나오더군요.. 그래서 대신 여기에 몇 자 글을 남깁니다.

    2013년 한 해도 실버스푼 만의 비교하기 힘든 뛰어난 품질과 정성으로 저희 집 식탁이
    보다 더 풍성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아무쪼록 앞으로도 그 초심과 고집 변치 마시어
    오랫동안 실버스푼만의 특별한 맛을 만날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2013년 한 해 마무리 잘 하시고 희망찬 2014년 맞이하시길 바라며 이렇게나마 간단히
    송년과 신년 인사를 드립니다. 수고하십시오. 감사합니다!

    • 실버스푼 sspoonkr 2013.12.26 12: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안녕하세요. 일영님 ^^
      좋은 말씀 힘나는 말씀 너무 감사합니다. 단지 제품을 판매하는 입장에서 이런 말씀과 생각을 고객님께서 해주신다는 건 판매자로써 어쩌면 최고의 영광이 아닌가 싶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아직 많이 부족하다고 느낍니다. 상품 하나를 만들때 더 깊이 더 많이 더 세부적으로 공부하고 알아봐야 해야 하는데 혹시 적당히 타협하지는 않나 하는 생각이 들 때도 있습니다. 시간이 갈 수록 이런 부분에 대해서 매너리즘에 빠지지 않고 더 채우고 단련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저희는 수많은 판매자 중 하나입니다. 딱히 특별하거나 새로운 건 없습니다. 단지, 더 좋은 제품과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해야 이 곳에서 살아남을 수 있다는 걸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는 정도입니다. 그래서 상품 본질에 충실하고 고객님들의 입장에서 최대한 생각하고 실천하는게 실버스푼의 가장 큰 목표입니다. 그렇게 오래도록 또 이제 세살 네살인 저희 딸들에게 가업을 물려 줄 수 있을 정도로 오래 살아 남는게 계획이기도 합니다.

      다시 한번 좋은 말씀 감사드리고 일영님께서도 늘 행운 가득하시길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 윤회영 2013.12.25 23: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수고많으십니다~~

    케제햄버거 주문을 했는데요.. 소스 만드는 법이요

    발사믹식초랑 와인은 얼만큼 들어 가야 하는지 정확한 량을 알순 없을까요..

    • 실버스푼 sspoonkr 2013.12.26 11: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안녕하세요. 회영님

      팬에 케제를 익혀 내놓고 육즙이 남아있는 팬에 그대로 버터를 반스푼 넣고요. 마늘로 살짝 향을 내듯 볶아주다가 양파한개, 양송이 8~10개를 썰어 넣고 볶았어요. 1~2분정도 볶다가 발사믹식초를 충분히 반컵정도 부어주고요.

      자글자글하게 끓이면서 신맛을 날려주다가 와인을 2~3스푼정도 넣어 알콜을 충분히 날리도록 더 끓였답니다. 불의 세기는 중약불이었고요. ^^ 신맛이 강하면 살짝 설탕을 넣어주셔도 되는데 저희는 넣지 않고 만들어요. 일반적인 스테이크소스나 우스터소스를 쓰셔도 되는데 위의 방법이 간단하기도 하고 맛도 좋아 저희는 종종 애용하는 레시피랍니다. ^^ 맛있게 드셨으면 좋겠어요~

    • 윤회영 2013.12.26 22: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감사합니다~

      항상 좋은 상품 소개해 주셔셔 감사해요^^

      올한해도 수고 하셨고 내년도 수고해 주세요~~

  3. 전진희 2013.12.30 20: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케제를 주문하면서 가격에 놀라고 물건이 배송된 후에는 크기와 두께에 놀라고

    먹어볼 생각도 없이 바로 냉동실로 직행시켰습니다.

    그렇게 별생각없이 냉동실서 잠자고 있던 케제를 애들 저녁반찬이 없어

    꺼내어 굽는데 애들이 냄새 맡더니 식탁으로 찾아 오더군요

    냄새가 정말 정말.....

    게다가 구웠는데 소고기 특유의 냄새가 안나더군요

    아이들이 그 큰거 하나를 먹어 치우는데...

    진즉에 구워 줄걸 후회했답니다.

    그래서 냉동실서 잠자고 있는 케제를 하나 더 꺼내어 냉장실로 보냈습니다.

    내일 아침으로 또 구워 달라는 군요...실버스푼돈가스보다 더 대박..

    담엔 푸드박스에 도전해 볼까 합니다..

    응원 한번 보내 드릴께요.....항상 좋은 먹거리 부탁드려요....

    • 실버스푼 sspoonkr 2014.01.03 02: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냉동실에 들어가서 한번 얼었다 녹으면 맛이 많이 떨어지는데 아쉽네요. ;; 그래도 맛있게 드셨다니 감사합니다.^^

      사실 케제는 준비하면서 그 크기와 양 때문에 고민을 정말 많이 했습니다. 저희는 오프라인 식당이 아니기 때문에 데코나 소스로 다른 양념을 할 수 없습니다. 케제 즉 고기 그 자체만 덩그러니 평가를 받아야 합니다. 그래서 질이 떨어지는 고기나 냉동 수입된 고기 등을 썻을땐 너무나 쉽게 평가가 나옵니다.

      좋은 고기 좋은 부위는 가격이 비쌉니다. 좋은 고기를 써야만 하는데 가격은 비싸고 양이 적다는 딜레마입니다. 케제를 준비하면서도 진행하면서도 걱정이었고, 끝나고 난 뒤에도 지금까지도 양이 적다고 생각하시면 어쩌나 걱정입니다. 그렇다고 싸구려 고기로 양을 늘리거나 돼지고기를 갈아서 넣거나 또는 이런저런 별 필요도 없는 것들을 곁가지로 넣고 구색 맞춰 단가를 맞추는 일은 하지 않습니다.

      판매자로써 질 좋고 싼 먹거리를 제공해야 하는게 맞지만 세상엔 그런게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 어쩔 수 없는 선택이라 너그러히 이해해주시고 앞으로 더 좋은 제품으로 보답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돈까스를 팔면서도 돈까스를 자주 먹지는 못한답니다. ㅡㅡ;

옛날 학창시절 짜장면 집 친구는 짜장면 많이 먹어서 좋겠고, 빵집 친구는 케잌 많이 먹어서 좋겠다 했는데 .. 실상은 그렇지 않다는 걸 다들 아시잖아요.

뭐 그런 기분이에요. ^^


하지만 애 키우고 살림을 도맡아 하다보니 살림에 스킬이 늘어서 그런지 튀김요리까지 도전하게 되었네요. 어떻게 하면 좀 더 바삭바삭하고 부드러운 튀김을 할 수 있을까 여러분들처럼 저도 고민을 많이 했어요. 근데 하다보니 별거 없더라구요. 






우선 기름의 양을 넉넉하게 해야되요.

가끔 식용유 CF보면 기름이 무슨 냄비한가득 들어 있잖아요.그정도까지는 아니더라도 대략 그런 느낌으로 돈까스가 잠길 정도는 기름을 부어주세요. 아낌없이...

그리고 강불로 끓이세요. 약 3~4분 정도

온도는 180도까지 가야 좋다는데 손가락을 넣어볼 수도 없고..나무젓가락도 없고, 나무젓가락이 있어도 감이 안잡히고, 테스트 할 방법이 없으니 대략 강불로 3~4분 기름이 라면 물 끓기전 기포가 조금씩 올때 만큼만 끓기 시작하면 그때 돈까스를 넣어주세요.  굳이 해동 안하셔도 되요. 냉동 상태에서 넣어주셔도 괜찮아요. 그럼 기름 온도가 확 떨어지면서 저절로 온도를 맞추거든요.

그럼 이때부터 가스불을 약불로 맞춰주세요. 그리고, 7~8분 정도 튀겨주세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색깔이 덜 진하다 싶으면 강불에 1분이나 2분 정도만 확 튀겨서 색을 노릇노릇하게 맞춰주세요. 그리고 꺼내신 다음

다음 돈까스를 같은 방법으로 튀겨주시면 되요.


물론, 이건 개인적인 경험이기 때문에 모든분들께 다 맞다고 할 수는 없어요. 실패할 수도 있어요. 모든게 다 그렇지만 이론처럼 안되는게 많잖아요. 하지만 실패하면서 배우는게 중요해요.

두세번 정도 튀겨보시면 감이 잡히실거에요.

 
아참 그리고

돈까스는 가위로 자르는 것보다 칼로 자르시는게 더 깔끔할 거에요. 치즈가 뜨거워서 흘러내리거든요.

 
TAG 돈까스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bonobn 2011.12.01 00: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예전 글이라 답을 해주실지 모르겠지만...^^;
    저는 다 해동시켜서 기름을 자작할 정도 둘러서 중불에 부쳐(?)먹는 수준으로 하거든요~
    튀김을 하면 그 남은 기름 처리가 너무 곤란해서요...
    알려주신 방법으로도 해보고 싶은데
    그 무시무시한 양의 기름을 어찌 처리하시는지... 노하우가 궁금합니다. ^^

    • 실버스푼 2011.12.02 00: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음~ 저희는 한 두세번쯤 튀겨먹고 나면 폐식용유 모으는 곳이 따로 있는지라 아무생각없이 거기에 버리고는 하는데요.
      글 주셔서 방금 검색을 해보니 대파조각이나 양파조각을 튀겨 잡내를 없앤다음 산패되지 않도록 보관을 했다가 한번 더 사용하는 방법에 대한 블로그 글들도 많네요.
      "튀김기름"으로 검색하시면 자료가 좀 나오고요.^^

      보통은 사진만큼 많이는 아니고 그보다 좀 적게 두르고 튀긴답니다. ㅎㅎ 돈까스가 잠길정도에서 조금 더정도요? ^^

  2. bonobn 2011.12.12 11: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감사합니다! 한번 해봐야겠어요^^



주소: 광주 광역시 광산구 비아동 713-8번지 | 상호명: 실버스푼 | Tel. 010-9697-5420
사업자등록번호: 105-09-59172 | 통신판매업신고번호: 광산 제2011-176호 | 대표: 김태진
개인정보보호담당자: 정혜원
  실버스푼 페이스북 페이지
E-mail. one280@hanmail.net
계좌번호. 하나은행 841-910057-14107 김태진

Copyright ⓒ 2010 sliverspo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