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즐겨보는 분의 칼럼입니다. 식품에 관한 방대한 지식과 날카로운 시선이 

먹거리를 다루는 입장에서 많은 걸 판단하고 생각하게 해줍니다. 

식품이나 첨가물을 단순히 개인적 체험담이나 감각에 의존해서 

어떻다라고 하는게 아니라 확실한 논리와 정확한 팩트를 기반으로 설명을 

하기 때문에 상식을 가진이라면 누구나 수긍할 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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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낙언의 진짜 첨가물 이야기] 61. 지금 첨가물의 문제는 ‘소통’의 문제이다

 

"우리만큼 식품을 통해 건강문제를 해결하기를 기대하는 나라도 없고, 인터넷 감시망이 발달한 나라도 없고, 열혈 소비자단체도 없다. 더구나 나라가 좁아서 선진국 등 큰 나라에서는 1주일치 먹을거리를 냉동고에 보관하면서 먹는데 우리는 바로 집 앞에 신선한 먹을거리가 버젓이 나와 있으며 식당이 넘쳐난다. 세상에서 가장 좋은 식품환경에서 식품에 대한 불안감을 가진 사람이 80%에 이르는 것은 소비자를 안심시킬 식품회사의 위험 소통력이 부족한 이유가 크다."


http://www.food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55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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