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살이 퍼지며 불어오는 바람마저 가볍습니다.
여적 입고 다니던 겨울 잠바를 이제는 벗어 두어도 좋을 만큼...
하다가 꽃샘추위 매섭게 맞습니다.
그럼에도 언제나 같은 시기에 꽃은 피네요~